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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지금은 절대 팔면 안 됩니다.(아주 중요한 타이밍 입니다.)

 오늘(2021. 12.4) 매일 경제에서 따끈따끈한 뉴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주 이유 있었네 d램 가격 다운사이클 짧아질 수도 
d램 가격 다운사이클이 짧아지는 게 뭔가요?

이렇게 질문을 하실 수도 있는데 이 이야기를 딱 접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포함해서 이제 메모리 반도체도 이제 봄이 오는구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몇 몇의 업체들이 과점 상태로 가다 보니까 예전처럼 갑자기 가격이 폭락하고 또 급등하고 이런 거 없이 꾸준하게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보시면 d램 같은 경우에 현물 가격입니다.
11월 11월에 3.1달러에서 3.168달러에서 12월 2일은 3.3달러 현물 가격이 드디어 올랐다는 거 이게 큰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d램 현물 같은 경우에는 pc 쪽이에요. 노트북이라든지 데스크탑이라든지 이런 쪽인데 현물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서버라든지 모바일 쪽에 시장이 좋다는 거예요.
라인을 이쪽으로 서버라든지 모바일 쪽으로 많이 돌리면 현물로 나올 수 있는 물량이 적어요.
그렇게 이해를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현물가가 내렸다. 그럼 서버하고 모바일 쪽도 안 좋구나!

왜냐 서버, 모바일이 물량이 재고가 많이 쌓이다 보니까 아예 현물 쪽으로 돌리거든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시면 틀린 게 없다.


지금 고정 거래 가격도 하락세를 멈췄어요.
이 현물 거래 가격이 소폭 반등을 하니까 당연히 고정 거래 가격도 하락세를 멈추고 지금 보합을 기록을 하고 있죠 .

계속 우울한 전망만 내놓던 시장에서도 지금 조심스럽게 상승을 이야기하고 있고, 내년 넘어가면  d램 가격이 완연한 완연한 봄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을 해 (내년 하반기 가면 그냥 끝장 났고요) 그러니까 주가가 미리 움직이는 거죠.

 

핵심은 뭐냐 하면  팔지 마시라고

조금 올랐다고 8만 원 내가 8만2500원 샀던 가격인데 8만 3천 원 가면 아이고 그래도 벌었다.
그렇게 팔지 마시라고 지금 시작도 안 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pc용 d램 범용 제품 ddr4 8기가바이트입니다.
이게  현물 가격 3.01달러 전일 대비 0.43% 상승을 한 겁니다.
그래서 지금 7월달 같은 경우에는 4.85달러를 기록한 다음에 계속 하락만 하다가 최저점을 11월 22일날 3.168달러로 찍었죠. 

찍고 난 다음에 반등세로 돌아섰는데 중국 쪽의 d램 현물 시장도 역시 지금 최근에 반등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그동안 우려가 확산됐지만 이 d램 다운 사이클이 생각보다 일찍 마감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 흘러간다 시장 자체가 그리고 지금 d램 고정 거래 가격입니다.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고정 거래 가격이 통상 메모리 반도체의 90% 이상이 고정 거래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그래서 반도체 업체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게 이 고정 거래 가격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고정거래 가격은 삼성전자 그다음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전 세계 주요 고객사와 장기 계약을 맺을 때의 가격 보통 한 3개월 정도 한 번 고정 거래 가격 맺으면 그렇게 갑니다. 쭉 가는데 이렇게 쭉 보시면 월별로 쭉 보시면 고정 거래 가격이 4.1달러까지 올랐다가 3.7달러로 내렸는데 크게 변동이 없는,  3.7달러에서 지금 이제 현물 여기서 우리가 봐야 될 게 뭐냐 하면  현물 가격이 멈췄지 않습니까 현물 가격이 멈췄기 때문에 고정 거래 가격도 여기에서 이제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한 차례 정도 더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고정 거래 가격도 크게 변동성이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지금 4분기의 노트북 판매량이 3분기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지금 좋거든요. 

지금 현물 가격도 여기서 안 떨어지고 조금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지금 pc 제조사들의 d램 재고가 11주에서 많게는 13주 정도 가지고 가다가, 지금 현재 9주에서 11주까지로 줄어들었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객사들의 재고도 중요하지만 공급사들의 재고가 그러니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쪽 공급사들의 재고가 상당히 부족하거든요. 어쨌든 1주에서 2주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량 자체가 많이 없기 때문에 크게 가격이 떨어질 그런 요인이 상당히 적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고정 거래 가격이 3.7에서 가다가 멈추고 다시 돌리면 최고가가 지금 4.1달러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4.1달러가 어떻습니까  4.1달러 가는데 삼성전자 반도체 쪽이 10조가 넘어버렸잖아요.
영업이익이 물론 시스템 반도체 쪽의 실적이 좋았지만 내년 넘어가면 3.7에서 4달러 더 넘어가고 시스템 반도체 실적 더 좋아지면 영업이익이 확 좋아지죠.  내년에 60조 이야기가 나오는 이야기가 거기 있습니다.


내 후년은 어떻겠습니까 더 좋죠.  ddr 5 더 많이 되는데 영업이익률 30%가 더 높게 올라가지 않습니까

ddr 5가 ddr 4 대비 가격이 그렇게 치면 ,  올해가 50조를 넘겼기 때문에 내년에 60조 그다음 해는 70조 배당금 난리 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걸 보고 이런 걸 보시고 삼성전자는 지금 투자를 하고 접근을 해야 된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사는 이유가 다 있다라는 거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절대 절대 다음 주도 물량 털리시면 안 됩니다.

 

출처: 주식 백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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