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만원을 향한 행진...

 글로벌 파운더리 반도체 위탁 생산 시장 성장세가 현재 상당히 무섭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견조한 수요에 웨이퍼 가격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올해 3분기 10% 이상 성장을 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 현재 목표로 하고 있죠.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삼성전자 2030년도까지 시스템 반도체 1위를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삼성전자의 향후 행보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주가가 너무 움직이지 않다.
보니까 이제 1년 동안 개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에 투자를 하다가 지치신 분들이 손절매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파운더리 10대 기업 정말 유명한 기업들이 모여 있습니다.

지금 기업을 좀 보시면 tsmc나 삼성전자, 대만의 umc, 미국의 글로벌 found리 그리고 smic나 화흥그룹 이렇게 회사들이 있고요.

db하이텍도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이죠. 여기 투자하신 분들도 아마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자료는 현재 트랜스포스에 따른 자료이고요 올해 3분기 전에 세계 파운드리 시장 매출액이 무려  272만 8천만 달러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돈은 대략 32조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직전 분기 대비 11.8%나 성장한 규모의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제 글로벌 파운더리 매출은 2019년 이때  3분기 때 이후로 봤을 때는 9분기 연속으로 최대 규모를 경신을 하고 있고요

수요와 신규 생산 능력 그리고 웨이퍼 가격 상승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노트북 컴퓨터나 자동차 전자제품 그리고 제조업체가 파운더리 시장에 용량이 부족할 경우 출하 목표치를 달성하는되 제약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파운드리 업체들은 점진적으로 증설을 추진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이제 평균 판매 가격이라고 해서 asr이라고  불리는데

이 가격이 상승으로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48억 1천만 달러 (우리나라 도로는 대략 한 5조 정도)
 2분기 이후에 지금 삼성전자가 상당히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smc를 지금 바짝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 이 시장 1위인 tsmc와 격차는 2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는 한 35.6% 정도 좀 차이가 난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사실 올해 하반기 이제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로 모바일 시스템 온칩이라고 해서 soc라고 불리거든요. 이런 것이나 아니면 display driver 이런 foundry 수요가 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초에 한파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미국 오스틴 공장 정상화와 그리고 평택의 s5 라인 가동이 좀 되면서 매출이 함께 증가가 됐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삼성전자가 투자를 많이 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투자를 통해서 점점점 회사는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칩 부족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해소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으로 반도체 칩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그리고 tv와 같은 재택 경제 관련 완제품 판매는 완화가 좀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5g , 하드웨어나 인프라 수요도 계속해서 탄력을 좀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다 보니 삼성은 최근에 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1위에 대한 도약을 지금 퍼즐을 맞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달 말이었죠. 미국에 찾아가 무려 170억 달러 이 170억 달러면 우리나라 돈은 20조가 되겠습니다. 이 막대한 규모의 미국 제2의 파운더리 공장 건설 지역을 텍사스 주 테일러시로 최종 확정을 했고요 그러다 보니 신규 라인에는 첨단 공정 적용을 하고 , 5g나 hpc라고 하면 이제 고성능 컴퓨팅이라고 하거든요. 이러한 것이나 ai 이러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전망치가 너무나도 높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2022년 이제 상반기에 착공을 해서 2024년부터 가동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러면서 이번 투자 결정으로 파운드리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나타냈고 그러다 보니 업계에서는 성공을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시장 확대로 업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이재용 부회장이 결국에는 시장에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오니 좀 마음이 무겁다 이렇게 좀 표현을 했잖아요. 사실 위기론을 좀 언급을 하기도 한 겁니다.

그러나 삼성이 다음 승부수로 차량용 반도체 인수합병으로 인해서 앞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올해 초 3년 내에 의미 있는 인수합병을 할 것이다.
이렇게 공식화한 만큼 한번 기대할 만한 대목이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이에 따라서 지금 네덜란드 차량용 반도체 업체인 nxp 근데 조금 이게 좀 물러나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의 텍사스 인스트먼트나 일본의 르네사스 그리고 일렉트로닉의 독일의 인피니온 이런 회사들이 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파운더리 역량 강화를 이제 말할 때마다 사실 불거지는 파운드리 분사설이 좀 의견이 좀 갈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삼성에는 스마트폰 ap라고 하죠. 이 ap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라고 해서 설계 판매를 담당하는 시스템 lsi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술력과 산업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출처: 삼전불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