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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목표가 11만8천원, 4나노 수율 11월 기준 30%

유안타증권에서 11만 8천 원 삼성전자 목표가가 나왔어요.
지금 삼성전자 아직 8만 원도 안 갔는데 목표가가 11만 8천 원 이유 있는 목표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목표가라는 것은 삼성전자 10만 원 돌파하면, 목표가 또 13만 원 14만 원 15만 원까지 나올 거예요.
지금 이 상황 7만 전자 상황에서 목표가가 거의 12만 원 가까이 나왔다는 것은  삼성전자 내년에 저는 15만 원까지도 바라봅니다.
연말에 지금 증권가 목표가가 내년 상반기까지거든요. 내년 상반기까지 목표가가 최고로 나온 게 11만 8천 원인데 근거와 논리는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삼성전자 15만원 간다.
 조금 다른 각도로 여러분들에게 좀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지금 걱정하시는 삼성전자 지금 수율 문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것도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다행스러운 것은 반도체 업황이죠. 반도체 업황이 상당히 개선되고 있고 또 삼성전자는 파운더리 투자에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이것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올해에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는( lsi 설계하는 쪽, 이미지 센서하고 ap하고 )

그 다음에 이제 파운더리  다 합친 금액인데 올해 매출이 한 20조 정도 됩니다.
올해 매출이 대략 예상되는 게 20조인데  내년에 한 27조가 돼요.
여러분  한 사업부의 매출이 이런 회사가 있나요.


 예를 들어서 a회사가 있는데 올해 매출이 20조인데 내년에 매출이 27조다.  한 29%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증가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있습니까? 
27조 여기서  이제 파운드리 공급 부족, 그 다음에 글로벌 판매 가격 인상, 파운드리 쪽에 실적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수요 이야기를 좀 할게요.  27조에  영업이익률 지금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이게 영업이익률 30% 되면 얼마가 됩니까? 10조가 돼요. 삼성전자 파운더리 쪽은 한 번 이게 나와버리면 안 줄어들거든요.
10조면 삼성전자의 어마어마한 주가 밸류에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걱정하고 있는 tsmc가 파운더리 시장에서 50%,  삼성전자 14% 이것도  이제 머지않아 (3년 내)  파운드리 점유율을 삼성전자가 2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최근에 삼성전자 5나노는 지금 수율이 잘 나오고 있어요.
5나노 같은 경우에는 양산 확보 수율 이상으로 이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4나노인데 지금 삼성전자 ap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둘 다  4나노 공정에서 만들고 있죠. 엑시노스 2200 같은 경우에 삼성전자 10월달에 수율이 10% 미만이었어요.
10% 미만 , 10월에는 수율이 10% 미만이었지만 11월달에는 지금 수율이 한 30%까지 올라온 걸로 알고 있어요.

 

 

 



11월 달에는 수율이 30%까지 지금 상승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아직까지 양산 확보 수율인 50%에는 미치지 못했어요.
미치지 못했지만 5나노미터 초창기때에 비해서는 수율 확보 속도가 분기 이상 빠른 편이에요.
상당히 빨리 개선이 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양산 확보 수율인 50%대까지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내년 1월이나 늦어도 2월 안에는 수율이 50% 이상 나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 치면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지금까지는 tsmc에 많이 밀렸지만 이 수율 부분도 삼성전자가 노하우가 쌓이고 상당 부분 이제 기술 축적이 되면서 5나노, 4나노 이렇게 가면서 확실히 노하우가 많이 생긴 모습 , 확실히 그전보다 수율 개선 속도가 많이 빨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쪽에서 매출이 27조 가면 영업이익률도 수율이 잘 나온다는 것은 5나노, 4나노, 3나노 만약에 내년에 수율까지 어느 정도 받쳐주면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올라가겠죠.

물론 시스템 반도체 쪽이긴 하지만 이쪽은 부침이 없기 때문에 상당 부분 삼성전자 주가 밸류에이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안타증권에서 11만 8천 원까지 받는데 만약에 이 부분이 개선된 것을 확인 한다면 삼성전자 목표 주가는 15만 원은 거뜬하게 갈 수 있다.
우리가 지금 그런 과도기 안에 있는 삼성전자를 지금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파운더리 쪽은 여러분 아시겠지만 해마다 성장률이 상당히 높아요. 분기 성장률이 거의 12% ~13% 되는 그러한 성장 속도이기 때문에

 메타버스니 그 다음에 모바일 쪽이라든지 자율주행 쪽이라든지 시장 성장성은 상당히 높죠.
삼성전자 지금 내년, 내후년 어떻습니까 계속 삼성전자가 지금 파운더리 쪽에 생산 설비를 계속 확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 치면 삼성전자가 규모의 경제만 되면 수율 문제도 해결되고 왕창 캐팩스를 늘리면
그 만큼의 어떤 단가라든지 수율도 잘 나오고 이런 부분에서 tsmc하고 정말 맞장 뜰 수 있는 그러한 요인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이제 tsmc와 함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멀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수율이 아직까지 애매한 시기만 잘 넘기면 분명히 아주 큰 수확물을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만약에 3나노 수율이 한 60% ~ 70% 상당히 잘 나오고, 지금 4나노는 조만간에 그렇게 갈 거기 때문에

공장 캐파 쌩쌩 잘 돌아가고 이렇다 치면 그때는 주가가 이미  12만 원 넘어서 저 위에 가 있을 거예요.

 

그 상황까지 와버리면(지금 아직까지 애매할 때 이 시기에) 우리가 미리 선점해서 대기하고 있는 게 이게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시 한 번 더 여러분들께 이번 4나노 수율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10월에는 10% 미만이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수율이  11월달에는 한 30% 저번 달에 30%까지 지금 상승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이번 달에는 한 50%면 이게 양산 확보 수율을 정도까지 올라간 부분이거든요.
이제 그래서 멀지 않았다. 그래서 70%까지 가고 80 가면 상당 부분 수익으로 좋아지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삼성전자 수율 개선 멀지 않았다.


이게 많이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셨던 부분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수입이 지금 과도기에 있을 때 삼성전자 주가를 사셔야 됩니다.
지금 던지셔야 될 게 아니라 가지고 있어야 된다라는 거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강조 드립니다.

 

출처:주식백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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