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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 이미지 센서 중국 미디어택과 협업 후 중국 스마트폰에 들어간다.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 선두 추격  미디어텍 협력설 

 콜컴은 ap 만들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ap 만드는 회사인데요.
콜콤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였는데 지금 최근에 미디어택이 ap 시장에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분은 누구냐면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사업부 상무님이세요.이재석 상무님이세요. 

시스템 lsi 사업부는 뭘 하는 사업부냐면 ap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랑 그다음에 이미지 센서를 설계 쪽 하는 파트라고 보시면 돼요

이분이 미디어팩에서 만든 ap 이름이 디맨시티 9천 출시 행사에 가셔서 축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에요.
삼성전자도 ap를 만드는데 경쟁사의 디맨시티 9천 출시 축하 행사 왜  가셨겠습니까?


중국의 미디어택이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애플리케이션 플러스 디맨시티 9천을 공개를 했는데요.
이게 삼성과의 협업 가능성이 이목을 끌죠.
미디어텍 ap같은 경우에는 tsmc이용을 많이 합니다.거의 tsmc 고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리고 요 ap 같은 경우에도 tsmc에 4나노에서 만듭니다. 

여러분 예 퀄콤의 스냅드래곤 898은 삼성전자의 4나노에서 만들죠. 둘 다 거기서 이제 경쟁을 하고 있는데

미디어텍의 신형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삼성전자가 2억만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지금 공급할 수 있다.

 미디어텍도 삼성전자의 이미지 센서와 같이 협력을 하면서

한 스마트폰에 미디어택에 ap가 들어가고 삼성전자의 이미지 센서가 들어가는 그런 형식으로 지금 같이 협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가 지금 소니하고의 격차

삼성전자가 지금 점유율이 한 20% , 소니가 한 40% 돼요

삼성전자가 계속 늘리고 있는데 기술적으로는 이미 2억 화소를 넘어섰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기술적으로는 앞섰다고는 해요.

중국에 디맨시티 9000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오포, 비보, 샤오미 이런 신제품에 다 쓰이거든요.

ap가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이 미디어텍과의 협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협력을 계기로 중국의 오포, 비보, 샤오미 신제품에 삼성전자의 이미지 센서 2억만화소 짜리가 탑재가 된다

삼성전자가 중국의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해서 이 이미지센서 선두인 소니를 바짝 추격한다

5년 안에 이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1등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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