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시아 공급망 재편 착수, 중국, 대만 포위망 좁힌다.(삼성전자 야호!)

 

 

중국의 공급망 재편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중국에 대한 포위망 좁힌다.

미국이 아시아 공급망 재편 착수 
두 가지 큰 호재의 뉴스가 있습니다.
 

중국을 때려잡으면서 함께 뭐가 있다.
대만에 너무 공급망 의존도가 미국이 너무 높다. 즉 대만 tsmc에 너의존을 너무 많이 한다 
삼성전자 정말  이제 파운드리 이제 뭔가 해보려고 하는 이 시점에 미국이 이렇게 또 도와준다거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중국 올라오면 밟아주죠. 또 대만이 너무  나가니까  또 발목 잡아주죠.

 

 이번에 미국에서 한 핵심적인 건 뭐냐 하면 미 바이든 행정부에서 딱 두 가지예요.

딱 두 가지 중국을 완전 포위하겠다.
바이든 행정부가 대중국 견제를 주장을 해왔지만 미국만 하면 어떻습니까 
 미국 혼자 반도체 수출을 막아도 여러 가지 구멍이 많이 생기다 보니까 동맹국과 함께  예를 들어서 대만, 한국 이렇게 해서 새로운 공급망 재편에 대한 새로운경제 협정을 맺겠다.

거기에서 플러스로 우리 삼성전자에게 너무 좋은 호재 
미국 입장에서 공급망을 보면 어떻습니까 대만에 대한 반도체 의존도가 상당히 높죠.
미국 입장에서 공급망을 보면 ,만약에 중국이 쳐들어가서 대만을 점령해가지고 
지금은 미국이 중국을 막고 있지만 나중에 중국이 대만을 먹으면 중국 입장에서 미국을 오히려 포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이 대만 의존도가 높은 이 문제 경제협정에 같이 포함을 해서 체결한다.

그 말은 삼성전자에게 뜻하지 않은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이제 메모리 반도체가 못 들어가면 사실은 이게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문제다.

왜냐하면 첨단 장비가 안 들어가고 더 이상 중국의 어떤 확장이 안 된다면 메모리 반도체는 다른 나라에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굴기 그 다음에 비메모리 반도체 굴기도 차단하는 그런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번 미국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이 경제협정 핵심은 반도체 포위 작전인데

여기에

두 가지 중국을 견제하는 거

그 다음에 대만 의존도를 줄이는 거

삼성전자에게는 엄청난 새로운 또 호재와 길이 열린다
 

 

출처: 주식백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