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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인텔을 파운드리 수주 성공~(주가 상승 예감)

3나노 양산 앞두고 자세 낮춘 인텔 몸값 높아진 파운드리 

 

인텔의 상황과 함께 우리 삼성전자의 상황을 같이 볼 수 있는  내용

 

 

 인텔의 ceo 펫 게시어가 미국 정부가 아시아에 있는 반도체 기업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강도 높게 비판했죠.
 미국에서 아시아 한국이나 대만보다 미국에서 어떤 팩 공장을 짓고 운영한다는 게 훨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팩 개싱어 입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보조금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건 맞아요.
인텔의 ceo 펫 게시어가 최근에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인 tsmc를 찾아갔죠.
3나노 이하의 초미세 공정 생산 라인을 확보하는 거

오늘의 고객이 내일의 경쟁자가 되는 복잡 다변한 지금 파운더리 상황이 되고 있다.

 

 

인텔은 cpu ,  amd도 cpu 같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텔이 완전히 가지고 있던 시장에서 amd가 일단 야금야금 들어가고 있죠 그래서 지금 인텔은 걱정을 하는 거예요.
 amd가 지금 cpu 시장을 야금약으로 먹을 수 있는 건 뭡니까 바로 tsmc가 있기 때문이죠.
tsmc가 공정상 인텔을 앞서죠. 근데  3노에서,  amd가 3라노 cpu를 생산을 한대 그럼 amd가 3나노 cpu를 생산을 하면 인텔 것보다 훨씬 좋은 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치면 인텔 입장에서는 이제 갑자기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게 tsmc,  삼성전자 보조금 주지 마라고 계속 미국 정부에 까던 인텔이 가만 보니까 돌아가는 상황이 amd가 3나노를 하네 cpu를 그

럼 인텔이 지금 자기들은 3나노 능력이 캐파가 안 돼 그런데 amd가 tsmc의 주요 고객이죠.
퀄컴,  애플 주요 고객이 먼저 라인을 쫙 깔아서 3나노 라인이 얼마 안 되니까 그리고 수율도 3나노는 잘 나오지 않고, 3나노 캐팩스가 한계가 있어요. 가만 보니까 인텔은 자기들 cpu를 3나노에서 생산을 해야 경쟁력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부랴부랴 tsmc를 찾아간 겁니다.
그 콧대 높던 팩 게이싱어가 tsmc에 가서 한마디로 말해서 좀 속된 말로 무릎을 꿇은 거예요.

 삼나노 우리한테 좀 달라 amd한테만 다 주지 말고 3나는 우리한테도 좀 달라 했는데 tsmc의 1순위는 누구입니까

1순위 애플이에요. 2순위 누구입니까 amd예요.  3순위 지금 없죠. 물량 자체가 더 이상 안 돼요.

 

그런데 여기서 사실은 인텔은 tsmc 입장에서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만 사실은 엄청난 고객은 맞아요.
전 세계 cpu에서 인텔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80%가 넘거든요.
어마어마한 고객은 맞는데 이게 중요한 것은 인텔은 영원한 고객이냐 그게 아니에요.
인텔은 또 경쟁자이기도 해요. 파운드리에서 물론 아직까지는 인텔이 큰 영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tsmc가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 물량을 좀 빼주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인텔이 원하는 수준의 물량을 확보하지는 못할 것이다.
tsmc에 그렇다 치면 분명히 삼성전자 3나노 gaa 공정에도 전량이 됐든 일부가 됐든 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인텔도 삼성전자에게 손을 벌릴 확률이 상당히 높다.


지금 ibm 같은 경우에도 일찌감치 삼성과 협력을 해가지고 지금 첨단 파운드리를 통한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거든요. 

지금 ibm 같은 경우에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 cpu를 생산하기로 했는데 삼성전자 5나노에서 생산을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하고 손을 잡은 지금 ibm 같은 사례는 지금 많죠. 그래서 인텔이 생각지도 못하게 본인들이 능력이 안 되면 과거의 적이 오늘의 우방이 될 수도 있고 이게 지금 파운더리 시장이 상당히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다.


이번에 삼성이 gaa 공정 3라노를 어떻게 성공시키느냐에 따라서 파운드리 시장의 재편, 그리고 삼성전자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가 있다. 그리고  3나노에서 어느 정도 수율만 나와주면 고객사 확보는 줄 섰다.



출처:주식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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