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시대! 삼성전자 쭉쭉 상승한다.

삼성전자가 꾸준하게 상승하는데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을 미국이 알아서 착착 제거해 주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

 

마이크론 우리 삼성전자 그다음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대장이에요.그 다음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렇게 따라가는  분위기다.

일단 마이크론는  일봉을 보시면 어떻습니까

옆으로 상당 기간 횡보하고 있죠.

일봉을 보면 5일선,  20일선 밑으로 깨고 내려오는 모습이긴 한데 큰 틀에서 박스권 안에 있는 모습이죠.
저점 그다음에 고점 더 이상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이 박스권에서 조금 더 옆으로 좀 더 횡보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이크론 주봉입니다.

 

 

마이크론 같은 경우에는 11월에 월봉 21선을 지지를 받고 5일선을 돌파시키면서 상당히 급등을 했어요.
급등을 하고 이번 달에는 약간 쉬어가는 모습 이번 달 사실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조금 다음 주까지는 좀 쉬어가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제 1월이나 2월부터는 본격적인 상승이 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년 2분기가 반도체의 바닥에 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앞에 있는 저 고점을 돌파하고 새롭게 가는 그런 랠리가 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그러면 10만 원 돌파한다는 이야기죠

돈줄, 부품 차단한 미국의 중국 4차 산업혁명 목줄 끊는다.

정말 미국이 중국 목줄을 끊을 수 있을까?
화웨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화웨이가 어떻게 됐는지

화웨이가 처음에는 미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후에 얼마간은 잘 버텼어요.
그런데 재고로 확보한 부품이 기근을 견디게 해 줬지만 재고가 있었으니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침내 재고가 바닥을 드러냈죠.
그래서 휴대폰 시장에서는 한참 밀려났고 지금 제제 기류가 계속되는 한 이 5g 분야도 지금 안심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미국은 ai든 5g든 중국의 기술 표준을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는 너희들 전혀 4차 산업혁명에 나오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여러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뭐가 있습니까?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핵심은 뭡니까 반도체죠 반도체 반도체입니다.

 그 반도체 중에  최대는 파운더리!!

 

 

작년 12월 18일이에요. smic가 블랙리스트에 오를 때 한 60개의 중국 기업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어요.
smic가 블랙리스트에 오르긴 했지만 첨단 제품만 이렇게 되고 아직까지 부품이라든지, 첨단 공정이 아닌 레거시 공정에는 크게 제재를 받지는 않은 상황인데  미 상무부에서 2번째 제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smic까지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지금 몰아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smic가 아마 이제 대놓고 메모리 반도체는 이제 아예 못하는 것 같아요.

메모리 반도체에 뭔가 하려고 하면 바로 블랙리스트 그다음에 부품 제재에 들어가면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는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정말 천운을 타고났다고 생각을 해요.

미국이 알아서 다 정리해 준다 지금 가장 큰 거는 smic에 euv 노광 장비가 못 들어가는 거

그리고 못 들어가면 7 나노를 못 하지 않습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아예 14 나노도 못하게 하려고 이제 duv 장비 등 부품 같은 것도 이제 못 들어가게 제동을 걸고 있다.
여러분 하웨이가  초반에는 잘 버텼어요. 왜냐하면 재고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웨이가 이제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습니까 smic도 이제 멀지 않았다. smic도 14나노미터 공정도 미국에서 못하게끔 조만간에 들어간다.
화웨이뿐만 아니라 오포, 비보, 샤오미도 제가 생각할 때는 중장기적으로 제재에 들어갈 확률이 상당히 높다.
중국 안에서야 어떻게 어떻게 하든 간에 세계 글로벌 무대에서는 같이 싸울 수 있는 그런 분위기는 아닐 것 같다.

 미국에서 지금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 보이콧을 했지 않습니까

외교 보이콧은 어떻게 보면 잔칫집에 그냥 찬물을 끼얹는 행위하고 똑같죠.
중국의 체면을 완전 깎았는데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보통 어떻게 합니까?  올림픽이 열리고 하면 기업들도 여기에 협찬하고, 광고 효과도 누리고 

미 재무부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딱 보이콧을 하니까 전 세계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예를 들어서 코카콜라라, 나이키 이런 스포츠 웨어라든지  회사들이 많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안 한다는 거죠.

이런 부분이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 시대는 앞으로 1~2년 만에 끝날 게 아니다.
그렇다 치면 삼성전자는 그 틈바구니에서  쭉 euv 파운드리 같은 경우에 2 나노 1 나노 쭉쭉쭉 가면 된다라는 거 편안하게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다라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출처:주식 백 만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