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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달라졌다. ASML의 EUV 장비 확보 경쟁 tsmc 맹추격

중앙일보에서 나온 소식 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와 달라졌다."
"뒤처졌던 반도체 장비 전쟁 tsmc 맹추격"

 

 

 


파운드리도 그렇고 지금 메모리 반도체 d램도 마찬가지지만  asml의  euv장비가 싹 다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tsmc하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tsmc가  euv 쟁탈전에 뛰어들었죠.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tsmc의 이 장비 확보 전쟁  파운드리에서 두 회사가 전체 시장을 계속 과점해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파란색이 삼성전자입니다. 하늘색이 tsmc인데 2017년도에는 서로 2대씩 2018년도에 우리는 3대 tsmc 5대 2019년도에는 리가 5대 tsmc가 때 13대예요.
2020년 작년에는 우리가 8대 tsmc가 20대 , 올해는 우리가 15대 tsmc가 22개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18대를 확보를 했고 tsmc가 22개를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우리보다는 저기가 많네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 우리가 후발 주자 특히 선단 공정에서 거의 6대 4 비율로 쫓아가고 있다. 이 정도만 쫓아가도 돼요. 지금 점유율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거는 레거시 공정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이 첨단 공정은 tsmc하고 삼성전자는 거의 6대 4 비율로 가고 있다.
우리가 수율만 좀 잘 나와버리면 앞으로는 euv 공정으로 대부분 넘어가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충분히 좋다.


사실상 euv 공정이 단데 어떻게 보면 euv 공정으로 tsmc가 시가총액이 700조  이상도 가고 있는데 , 삼성전자 거의 tsmc와 별 차이 없이 6 :4 비율로 가고 있는데  우리도 500조는 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게 파운드리만 그렇습니다.
파운드리만 그런데 우리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하고 모바일까지 다 합치면 지금 500조가 안 되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euv는 네덜란드 기업 asmle 독점 생산하고 있는데 한 대에 한 2천억 정도 하거든요.


 1997년도 우리나라 imf 딱 그 시기죠.

그때 asml은 극단적인 자외선 또는 eu의 사용 변화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asml이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빛은 이제 기존에 리소그래피로 가능한 것보다 훨씬 작은 회로를 만들 수 있는 초소형 파장을 가지고 있었죠. 이후에 이 회사는 1990년대 후반부터 80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기계를 만들기로 결정을 했어요.
엄청난 결정을 한 거죠.  20년도 훨씬 전에 이 asml은 이거를 결정을 했어요.

 


우리가 이런 장비를 만들어보자 앞으로 반도체의 흐름은 이렇게 갈 것이다 하고 asml에서 고민을 하고 작업을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asml 같은 경우에는 이제 독일에 거울을 사용해서 고급 기계를 조립하고 레이저로 낮방울을 폭파해가지고 빛을 생산하는 샌디에고에서 개발된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주요 화학 물질과 구성 요소는 일본에서 왔어요.
그래서 물론 이게 사실 독일의 유럽의 수많은 회사에 또 어떤 기술과 어떤 부품 이런 거의 결정체이기는 한데  사실 미국의 기술이 상당 부분 asml에 녹아 들어가다 보니까 미국에서 asml을 euv 노광 장비를 중국에 못 들어가게 하고 규제할 수 있는 하나의 큰 키가 되는 거죠.
그래서 물론 일본의 화학물질도 많이 들어갑니다.

 asml 같은 경우에는 거의  글로벌 기술의 최첨단 결정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중국에서 asml에 euv 노광 장비를 10년 안에 못 만든다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100년 안에 못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euv가 아니라 dv 장비도 못 만들어가지고 손 들었거든요.
 asml 파트너는 벨기에 imec 연구센터가 있어요.
거기하고 미국 컨소시엄인 세마테크 그다음에 인텔 그다음에 삼성전자 tsmc 등으로 대규모 투자를 해서 개발 자금을 조성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7라노 이하 제품 양산을 본격적으로 늘리면서 지금 euv 확보 총력전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이제 차세대 euv 장비 지금 euv 장비는 거의 한 3나노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2나노부터는  하이 n 메리컬 어퍼처라고  na euv 장비가 이제 나오거든요.
asml에서 2나노부터 가능한 asml 장비를 원래는 삼성전자가 제일 먼저 도입을 하기로 했거든요. 도입을 하기로 했는데 어느 날 딱 보니까 인텔이 가장 먼저 도입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왜 인텔이 가장 먼저 도입한다고 돼 있지 내가 알고 있기로는 삼성전자가 2나노부터는 가장 먼저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여기에서 국력에 한계가 오는구나!!

사실 2나노 공정에 들어가는 euv 장비를 우리나라 같이 삼성전자가 제일 먼저 확보함으로 해서...

예전에 이제 7라노 때 euv 장비할 때 삼성전자가 라인 깔아가지고 , asml 우리가 만들어준  euv 장비가삼성전자 7나노 공정에서 테스트 맞춰서 우리가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2나노를 그런 의리 차원에서 우리에게 제일 먼저 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텔이 이제 파운더리 한다고 하면서 2나노를 제일 먼저 가져간다고 합니다.  미국이 가져간다는데 tsmc나 삼성전자가 뭐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그래도 인텔에 가져가는데 아마 시차 큰 차이 없이 삼성전자도 아마 그다음 순서로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에 들어가는 최첨단 euv 장비부터는 밀리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5대 5로 가져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이렇게 점유율에서 이미 상당 부분 이후의 장비 확보 전쟁에서 이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없다. 해볼 만하다 기대 걸어볼 만하다.  삼성전자 팔 이유 없다.

 

출처:주식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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