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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파격 인사 실시, 주가 날아간다.

인사 혁신
이재용 부회장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우리 주주로서 당연히 삼성전자의 주요 사업 조직이 개편 어떻게 됐는지를 간략하게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s 부분과 세트 부분 큰 2개 부문으로 나뉘었는데, 이 세트 부분이 이 모바일과 가전이 두 개를 합쳐서 세트부분으로 바뀌었습니다.

 


 ds 부분 경계현 사장 (상당히 혁신적으로 파격적인 인사인데 )향후반도체 부분은 경계현 사장 위주로 향후 바뀔 것 같아요.

ds 부분 세트 부분 그리고 특이할 점이 김기남 부회장이었는데 맨 오른쪽에 보이죠.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승진을 했죠. 파격적입니다.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 인적 쇄신

투자자들부터 상당히 파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미중 무역전쟁도 있고 반도체 수급난 그리고 이 오미크론 즉 팬데믹이죠.
여러 가지 대외적인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타파하기 위해서 오늘 이 파격적인 인사안이 나온 것 같습니다.


모바일과 생활 가전 이게 세트 부분으로 통합됐다는 자체가 너무나도 의미가 깊습니다.
c 가전은 삼성전자 반도체와 모바일에 비해서는 매출 영업이익은 그렇게 큰 건 아니지만 생활 가전과 이 모바일을 함께 묶어서 세트 부분으로 했다는 자체가 뭔가 좀 의미가 있습니다.
 ds 부분 반도체는 초격차를 위해서 인사에 반영이 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회장 승진 김기남 부회장 그리고 부회장 승진 2명 사장단 3명 그리고 위촉 업무 변경도 한 3명 정도 총 9명 규모 내년에 정기 사장단 인사까지 발표한 거 보면 변화의 바람이 붑니다.


예를 들어서 인텔 같은 경우에 ceo 최고 경영자 자칫 잘못하면 이 반도체에서 끝도 없이 추락할 수 있는 하나의 예죠

한마디로 반도체는 여러분 기술 인적 자원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비용 절감을 위해서 기술자들을 거의 뭐 자르다시피 해가 정리를 해버렸죠.
그 결과가 뭡니까 지금 cpu 부분에서도 amd에 치고 그리고 반도체 독립에 나서는 it 거대 공룡들 그리고 파운드리도 한번 한때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다고 했지만 물론  초격차 기술은 삼성전자와 tsmc의 지금 현재 많이 뒤에 있습니다.


그만큼 인적 쇄신이 잘못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온 게 일단 회사 발전에 주요 사업 조직을 보더라도 크게 기여한 위주로 아마 꾸린 것 같아요.
미래를 대비한 도전 그리고 혁신 이런 걸 이끌 인물을 지금 세트 사업 여기에 아마 배치가 된 것 같고 그리고 반도체 사업의 수문장이죠.
경계현 사장 이분이 앞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향후 초미세 공정 할 게 너무 많죠.
반도체 사업이 한마디로 지금 기술 리더십과 그리고 비즈니스 역량 이게 모두 검증이 돼야 되는데 그 검증된 인사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특히 세트 사업. 이게 기존의 가전하고 스마트폰 이걸 통합을 했는데 한마디로 새로운 조직 체제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서  조직 간의 경계를 뛰어 넘어 시너지 창출이 될 겁니다.
조직 부분에 파격적인 인사 승부수를 띄운 건 향후에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m&a와 분명히 연결고리가 다 있을 겁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세트 부분  부회장  가전과 스마트폰 체제 이걸  진두 지휘를 해야 되는데 세트 사업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게

급변하는 지금 현재 융합 트렌드입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서 이 세트 사업이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되는데 곧 다가올 ai를 넘어서 메타버스 영역으로 이 세트 사업이 급변을 합니다.
 세트 사업과 DS 부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그만큼 막중한 임무를 띤 한종희 부회장 어깨가 너무나도 무거울 것 같습니다. 최고의 인재가 갔으니까 기대를 걸어봐야 되겠죠.


 

출처:경제적 자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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