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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이재용 부회장 오늘(12.6) 중동 출장, 대형 수주 소식 기대하자!

이재용 부회장이 이번에는 아랍에미리트 등의 중동 출장길에 오른다고 합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중동에 왜 가겠습니까?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일감을 따러 가는 게 되겠습니다.
중동 하면 1초 만에 떠오르는 게 바로 있는데요.
 중동 하면 오일 머니 아니겠습니까? 오일 머니를 이제 삼성전자로 가져오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지금 중동에서는 걱정이 태산이고 난리가 났는데요.
왜냐하면 앞으로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석유를 적게 쓸 것이고 석유로 벌 수 있는 돈이 줄어들까 봐 걱정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석유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4차 산업혁명기에 새로운 도약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이런 중동 국가들과의 교류를 더욱더 확대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에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5년 만에 미국을 찾아서 열흘 동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버라이즌 모더나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잇따라 만나면서 협력을 강화했고요 그리고 미래 사업 전략 등을 논의를 하면서 글로벌 경영 행보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돌아와서 한 말이 아직도 우리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는데요.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와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니 마음이 상당히 무겁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세계 시장이 녹록지 않고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정말 골든타임을 지나가고 있고요
까딱 잘못하면 10년 20년에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고 이재용 부회장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삼성물산 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 재판에 출석을 하고 난 뒤에 빠르면 오늘 밤에 출장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에서 유럽이 멀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유럽도 충분히 갔다 올 수 있다라고 그렇게 보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9년도에도 중동으로 날아가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난 바 있고요.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5g 같은 it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 기업과 삼전의 협력 방안을 논의를 했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곧 이어서 한국을 찾은 빈 자이드 왕세제를 삼성전자에 화성 사업장으로 초청을 해서 5g 통신을 시연을 했고요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공장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빈 자이드 왕세제도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혁신과 최신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도 하였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데 아주 큰 관심이 있는 상황이고

삼성전자와  많은 협력이 있을 걸로 그렇게 기대가 됩니다.

이재용 부회장 역시 중동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강조를 하면서 시장 개척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중동 지역 국가의 미래 산업 분야에서 삼전이 잘 해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에 이어서 이제 중동으로 날아갑니다.
삼성전자가 중동을 제패할 것이고요. 그다음은 유럽과 아프리카가 될 것입니다.

 

출처:주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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