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서 4년 만에 3배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사 100곳이나 넘었다.
성장 기대감 내년 2022년이죠.
고객사를 우리가 맨날 amd, 퀄컴, Nvidia 그런 이야기만 하다 보니까
삼성전자 고객사가 한 10개나 되나 이렇게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가 100곳을 넘어섰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게 한 6~5년밖에 안 됐어요.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 접어든 게 2015년 내외부터인데 tsmc는 1980년대부터 했어요.
우리가 지금 파운더리 한 게 5년 , tsmc 같은 경우에는 거의 40년 가까이, 그런데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지금 tsmc를 따라 잡니 많이 이러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 당시에 삼성전자가 고객사가 한 30곳 이 정도 안팎이었어요.
지금 거의 4년 만에 3배 가까이 늘려놓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목표가 삼성전자가 2026년도까지 고객사 300곳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대형 고객사도 있고 중형 고객사도 있고 소형 고객사도 있겠죠.
그렇지만 고객사 저변이 많이 확대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의 부침을 조금 더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상당히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좋은 부분이죠.
그래서 지금 증권가에서는 지금 삼성전자 어떤 메모리 비메모리는 시스템 반도체 그다음에 이제 파운드리 이걸 합친 겁니다.
최근에 삼성전자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미국의 퀄컴 새로 선보이는 차세대 스마트폰용 칩셋 스냅드래곤 8입니다.
1세대 요 4나노 공정 일감도 모두 따냈죠.
물론 이 부분은 향후에 또 퀄컴에서 또 선단 공정은 tsmc하고 삼성전자 나눈다는 이야기 나오고 있지만
지금 고객사는 제가 있는 그대로 다 말씀드릴게요tsmc 고객사가 한 500곳 안팎으로 알고 있어요.
삼성전자보다 5배 가까이 많은 거는 맞아요.
이미 규모의 경제를 이룬 tsmc하고 격차를 좁히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만약에 내년 상반기에 tsmc보다 먼저 3나노 칩 양산에 성공을 한다면 분명히 삼성전자에게도 기회는 온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나노 경쟁관련 tsmc가 내년 하반기이기 때문에 tsmc보다 분명히 3나노에서 먼저 수율이 나와버리면 삼성전자
파운더리는 끝났다
핵심은 뭐냐면 5년 후에 매출이 3배가 증가하면 삼성전자 매출이 파운더리에서 60조에서 65조 나오는데
여기서 영업이익 20%~ 30% 나오면 삼성전자 영업이익 15조 ~ 20조가 파운드리에서만 나옵니다.
그러면 삼성전자 주가 지금의 2배 ~ 3배는 간다.
출처: 주식백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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