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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소식

삼성전자 메타버스 사업 시작한다.(주가 폭등 예상)

이재용 부회장 엄청난 결단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손 잡고 15만 원 20만 원 간다라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30년을 이끌어갈 핵심 요소들이 되겠는데요.


우리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주 오래전에는 마차를 타고 다녔었고요
그다음으로 내연 기관차가 나타났습니다.
1990년대에는 컴퓨터가 우리들 삶에 들어왔고요.

2천년대에는 인터넷이 시대적 화두였습니다.
2010년대에는 그 유명한 스마트폰이 되겠고요 

2020년대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빌리티 메타버스가 대세가 될 것입니다.

 


이 시장이 엄청 커질 것이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 분야를 잡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의 일상에 강하게 자리 잡을 것이 바로 메타 버스가 되겠는데요.
쉽게 말해서 가상 세계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실과 가상을 반반 섞은 것도 있고요 오로지 가상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검색하고 있는 로드뷰 같은 것이 현실과 가상을 반반 섞은 메타 버스라고 보면 되겠고요 

다른 말로는 증강현실이라고도 부릅니다.
영어로는 ar이라고도 부릅니다. 
게임 같은게 오로지 가상으로 된 메타 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상현실이라고도 부르기도 하고요 영어로는 vr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에 메타버스 전환이 갑작스럽게 많이 일어나면서 xr이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xr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반의 혼합 현실 기술을 말하게 됩니다.
몰입감과 현장감을 더해서 끝없이 소통하고 확장하는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의 근간 기술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pc와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 시대를 넘어서 근내에는 메타버스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천만명을 수용할 공연장은 이 세상에 없지만 메타버스 세상에는 존재하고 있고요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공연의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혁신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렇듯 메타 버스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고요 앞으로 계속적으로 커질 시장이기 때문에 미국의 공룡 it 기업들이 발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고요 그중에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과거에 페이스북이었던 메타 그리고 아마존 등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에 갔을 때도
여러 기업의 경영진들과 당연히 메타버스 관련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요 어떻게 협업을 할 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어제(2021.12.10) 오후 4시에 전격적으로 세상에다가 발표를 했는데요


업부의 명칭을 mx 사업부로 변경한다는 것입니다.
mx는 영어로 모바일 익스피리언스라는 말인데요.
한국말로 하면 모바일 경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 삼전의 사업 구조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으니까 아주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기존에 삼전은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반도체, it ,모바일, display 가전 이렇게 4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었고요.

it 모바일 부문을 im 부문이라고 부르는데 im 부문 아래에 무선사업부와 네트워크 사업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조직 구조 개편으로 인해서 im 부문과 c 부문이 합쳐지면서 세트 부문으로 되었습니다.
기존에 it 부문 아래에 있던 부선 사업부의 명칭이 mx 사업부로 변경이 된 것이고요. 

 


이번 사업부 명칭 변경은 미래 지향 가치를 반영했고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하겠다는 것이고요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 다각화하는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인데요.
mx에서 모바일 경험이라는 글자에서 보면 무슨 경험을 해 주겠다는 건지를 곰곰하게 생각해 본다면 결국 확장현실 가상현실로 엄청난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그 말은 결국 삼전도 메타버스 시장으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이제 메타버스 시장에서 뒷짐 지고 잊지 않고 선두로 빠르게 리드하겠다는 소리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저도 고민을 많이 했던 게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로 참여를 하긴 했는데 뭔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삼성전자가 안 하고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을 했고 메타버스 관련 내부 조직을 암암리에 잘 만들어서 준비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하면 철저한 준비성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그만큼 외치는 메타버스를 준비하지 않을 리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삼성전자는 잘 준비하고 있었고 이재용 부회장이 메타버스 관련해서 어떻게 사업부를 짤까라고 고민을 많이 한 흔적들이 보이고요 결국 사업부를 추가하는 방향이 아니라 무선 사업부의 명칭을 바꾸면서 거기에다가 메타 버스를 넣어버리는 형식을 취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mx라고 불리는 모바일 경험은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그리고 pc 웨어러블 등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고객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연결된 갤럭시 에코 시스템과 그리고 개방형 파트너십을 통하여 소비자가 자신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재용 부회장의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보여지고요.

메타버스 사업에 페이스북과 그리고 애플 구글 등의 세계적 it 기업들과 손을 잡고 삼성전자는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고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든 만큼 주가도 엄청난 상승을 할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5만 원 20만 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강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주식부자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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